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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제품 리뷰]ASUS(아수스)에이수스 울트라북 젠북 UX32LN 리뷰 #1 개봉기

안녕하세요.

학교숙제나 밖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일이 많아질거 같아서 노트북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휴대성이 중요했기때문에 울트라북을 알아봤는데요.

 

울트라북들이 가격이 굉장히 높아 고민하던중

에이수스의 울트라북 브랜드인 젠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젠북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울트라북인데도 불구하고

외장그래픽이 장착된 제품을 찾아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위 사진의 젠북입니다.

 

디자인은 앞으로가면서 점점 얇아지는 디자인으로 굉장히 얇게보여지는 느낌인데요

실제로도 사용해보면 이렇게 얇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얇습니다.

 

구매를하고 직접 방문수령을 했는데요.

직원분이 친절하시게 설명해주셔서 기분좋게 받아왔습니다.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asus 젠북 UX32LN의 사양은 이렇습니다.

 

모델명           UX32LN-R4019H

프로세서         intel Core i7-4500U(1.8GHz/MAX TURBO 3.0GHz/4MB L3 Cache)

운영체제         Windows 8.1(64bit)

메모리            DDR3 4GB (on board) + DDR3 16000MHz 4GB

스토리지         SSD 8GB(Cache)+Hybrid HDD SATA 500GB(5400rpm)

LCD               33.78cm LED TFT LCD Display(FHD)

                     1920 × 1080/16:9/350nit/25ms/Non-glare

그래픽            NVIDIA GeForce840M + Inter HD Grapgics4400

터치스크린      non-Touch

웹캠               HD Web camera

무선네트워크   802.11ac

블루투스         Bluetooth 4.0

카드리더기      SD/MMC

입출력            3xUSB3.0, 1x Headphone-out & Audio-in Combo jack

                     1x HDMI(2048x1536), 1x mini display port

오디오            Built-in speaker, Built-in microphone

                     Bang & Olufsen ICEpower, Sonic Master

크기               326(W) x 223(D) x 50.0~18.3(H)mm

무게               1.40Kg (3셀 배터리 포함)

 

이렇게 좋은사양의 울트라북을 저렴한 가격이길래 바로 구매한 것 이죠.

 

 

 

 

 

노트북을 처음 받았을때의 사진입니다.

 

직원분께서 들고가기 편하시라고 테잎으로 박스에 손잡이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센스Good~

 

 

 

박스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제품이 안전하도록 각 모서리에 안전장치가 되있어서 제품박스와는

접촉이 되지안도록 포장이 되있네요.

 

제품겉면의 비닐을 뜯어내고

 

 

가장 기대되는 순간인 박스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IT제품들에서 자주사용되는 포장방식이네요

제품이 상자에 딱들어가도록 하는 포장방식과 그옆에는 제품사용에 필요한 악세사리가 동봉되있네요.

 

보통 이런 포장방식을 사용한다면 밑에 또 무엇인가가 있겠죠.

기대를 품고 제품을 들어보았습니다.

 

 

파우치까지 같이 세트로 되있네요.

에이수스 젠북을 사면서 따로 파우치를 구매할일이 없겠습니다.

 

디자인도 서류동투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이라 그냥 들고다녀도 무방하겠네요.

 

파우치를 들어보니 또 무언가가 들어있었습니다.

 

굉장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네요.

박스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열어봐야죠.

 

열어보니 제품설명서와 케이블정리를 도울 악세사리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박스속에 있어서그런지 약간 실망스럽긴 했습니다ㅠㅠ

 

 

 

박스 우측에있던 악세사리의 모습입니다.

제일 왼쪽에는 그냥 들어있던것 같아요 딱히 쓸대가없었습니다.

맞는 포트도 없었구요.

2,3번은 각각 LAN과 모니터연결단자를 연결시켜주는 보조도구입니다.

울트라북특성상 얇기때문에 두 포트를 넣을수가 없기때문에 보조악세사리를 이용합니다.

 

 

이제는 본 제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노트북을 열어보면 천한장이 들어있네요.

이런 사소한 센스에 감탄합니다~

 

 

이렇게 박스 표지를 따라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론 노트북을 부팅시킨 사진한장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사용후기에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키보드에 백라이트LED도들어오네요 ㅎㅎ